쓰고싶은 거 씀
190303 본문
퇴사하고 싶다. 뭐같은 밥벌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.
남하고 비교하는 거만큼 구질구질한 것도 없는데 돈때문에 못하는게 생기니까 자꾸 분노가 쌓인다ㅋㅋㅋ 아 진짜 똑같이 스트레스 받고 똑같이 열심히 사는데 결과가 너무 다르니까..
로또는 매주 사는데 이제 5천원도 안되네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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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사하고 싶다. 뭐같은 밥벌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.
남하고 비교하는 거만큼 구질구질한 것도 없는데 돈때문에 못하는게 생기니까 자꾸 분노가 쌓인다ㅋㅋㅋ 아 진짜 똑같이 스트레스 받고 똑같이 열심히 사는데 결과가 너무 다르니까..
로또는 매주 사는데 이제 5천원도 안되네ㅋㅋ